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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 Team SKY

13/Goods / 2013. 1. 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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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for Knock

12/Goods / 2012. 4. 17. 02:00

 

 

Knock for Knock from RAPHA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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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

11/Wardrobe / 2011. 9. 22. 22:27


미칠듯한 핑크덕분에...(아래보면...티셔츠 색깔) 화이트 발란스가 아주 들숙날숙ㅋ 카메라도 바꾸고 싶은데..
실력없는자...걍 써야지..바꾼다고 나아질까..(이렇게 말하고 바꾸고 싶어하고 있다.......- _-z)

오래간만에 올리는 포스팅이구만...........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또 라파네.. 오예!! 라파 만세!!
내 기억엔 월요일에 주문했을껄? ..오늘왔다..목요일ㅋ 예상보다 빨리와줘서 고맙!! 내일 개시할것이다!!
내일은 요새 쵸바쁜 나날을 보내고 20여일만의 휴무!! 으악!!

오늘의 지름은, Tote Bag, Logo T-shirt, Winter Collar 되겠다. 합계 $185불로 시원하게!! 관세 먹어주셨다!!
$150 이상이면 배송비 무료라- _-; 고르다 보니.........ㅋㅋㅋㅋ

 

우선 이번 지름의 가장 큰 이유는 요놈의 토트백 때문이다!!라고 보면 되겠다!! 크로스도 가능하고, 들고 다닐 수도 있다~
나름 좀 멋스럽게 생긴놈이라..흐흐..

자, 가방은 이 샷이 전분데..전면부의 Rapha로고 프린팅이다. 가방 전체샷은 추 후 나의 포스팅에서 보기 바란다.- _-)/ 뭐..
내일 찍게 되서 올리면 볼 수 있겠지;ㅋ 맨날 맨날 요놈만 들고 다닐거니깐!!

 

기본 로고 티셔츠 되겠다. 남자라면 핑크아닌가?! 이제부터 화이트 밸런스의 진상이 시작 되겠다. 영롱한 핑크! 남자의 핑크!

 

마데인 포르투칼이 보이능가~ 퀄리티가 보이능가~~

사이즈는 저번 포스팅에서도 언급 했듯이 난 꽉끼는 옷은 좀 피하는 편이다. 뭐 배가 나와서 그런것도 있거니와..
좀 불편하다- _-ㅋㅋㅋㅋ 요새들어 라파 M도 입어볼까 한다만...ㅋㅋㅋㅋㅋㅋ

 

로고 티셔츠와 넥게이터 정도 되겠지?? 넥 카라 되겠다. 카라 재질은 뉴질랜드 양에게서 얻은 매리노울!!
자전거 탈때만 쓰려고 산건 아니라..평상시에도 많이 이용할 생각! 뭐..물론 올 해도 어김없이 폴라텍 넥게이터 하나 사야지

 

넥 카라 전체샷...!!

..이어서..나 스탠리 머그잔도 샀다~ 이름하여, Stanley Outdoor Mug with Clip Grip™
그렇다..4000피트 상공에서 떨어져도 총을 맞고 트랙터에 깔려도!! 성능이 입증 된 그런거!!
100년 거의 다된 브랜드

 

오오...자태를 보라!! 커피를 넣어도 새지 않는다!! 손잡이 클립그립으로 가방에서 걸 수 있다!!

 

보온 시간과 온도는 대략 51℃이상으로 6시간 정도라고 보면 된단다!!
아참, 정확한 효력은 주변 환경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대략으로 보면된다..아마추어 처럼 굴지 말자~

 

사실...스탠리 머그는....머그를 탐내고 있을 당시.....때마침 스벅에서 Via가 발매한것이다!! 그래서 바로 질렀.. 
올겨울엔 따듯한 머그에 커피를 담아서 다닐 수 있겠군아!! 라며,

 

요놈은 얼마전에 자전거 탈때 에비앙을 사먹었는데...요게요게 물병 주둥아리에 붙어 있어서 사게 됐다....
그새 때가탔네.....




블로그 놀러오시는 횽님 누님 동생님들 감기조심하세요~
전 좋지않은 근무 조건 덕에 비염을 얻어 감기마냥 고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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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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