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 한 조던6가 생겼다.
이놈으로 말할 것 같으면 얼마전 조던1 검/회 놈이 앞코 아치가 불량인 것 같아서 혹시나 교환이 될까..해서
보냈던 녀석이 교환판정이 나서 입양 해온 녀석이다.. 개인적으론 오레오나 카마인보다 이쁜듯..!! 흰색 레더 바디는
나중에 신다보면 ..으으..무튼 내가 싫어하는 현상이 벌어진다..보기싫으니..흐흐..ex)가죽 갈라짐ㅠㅠ

스웨이드와 에나멜이 섞여 밋밋하지 않고 뭔가 고급스러우면서 장난감 같은.. 게다가 근육질로 보인다+ _+
남성적........이랄까?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_-ㅋㅋ 문득 예전에 리복에서 빅토리 펌프 시절 볼트론 팩이 생각난다.
비슷한 컬러링였던거 같아.. 검정, 파랑, 은색

무튼 난 조던6 중에 이게 좀 이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