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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OJU / 2011. 5. 9. 00:03


시간은 흐른다.
할일은 많다.
하지만 여전히 게으르다.

방청소를 하면 3일을 못간다.

한동안 투니버스에서 해주는 심슨을 봤다.
보고 잠들 곤 했다.

엄마가 몸이 많이 안좋아졌다. 정말 많이,
힘들다.

처음으로 내 이름으로 빚을 졌다.
바닥에 있는 내 신용등급을 보았다.
돈이 없어서 빌린건 아니고,

요샌 탑기어를 본다.
영국 아저씨들의 씹기가 좀 코드가 맞는다.

아웃도어에 빠지다.
끝장을 보고 싶다.

자전거는 재밌다.
고릴라가 짱이다.

그냥 끄적여 봤다.

Posted by K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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