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우스 오브 포스 행사에 초대 되었다.니!!! !이게 다~승현이 형님 덕분입니다. 헤헿ㅎ vㅎ

영근이랑 아이폰 케이스 사고 놀다가 다시 홍대로 돌아왔음.

아랫글의 중간이야기.

홍대 커피스미스미스미스미스미스에서 나이키에서 통으로..!!

입장과 함께 팔찌 선물 받고 기분좋게 입장.

엇. 횽님 즉석 페인팅 중...

동원이 형이 있을 것 같았는데 있었어

하라주쿠 가와이 다녀오더니 ..압구정 가와이 동원이형 ㅎ vㅎ

오늘 함께하는 중인 영근이. 좝스좝스

2층으로 올라가서 핑거푸드 공략!!

은...일단 먹고 찍고.......뜯고 씹고 맛보고....아...저 새우!! 못먹었네!!

동그란 통에 담겨진건 팝콘

아..이거 맛있었는데..바스락 바스락

횽님들의 흥이 나는 무대가 이어지고,

아니. 아니. 아니.....더콰니횽

아..샤방

샤샤방...

이분 이거 찍는데 왜케 샤방한가요..

오덕..

오덕오덕..흠...흔들림 조차도 못났네..

호이돈류형!!.........그거 맛있어요?.....

음....달콤쌉싸름하니 빨~개~

오래간만에 만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아..이거 진짜 맛있었어..벨큐브 참치+치즈+올리브..!!

스프라이트를 든 좝스 코스프레 기호 2번 영근

스댕바를

아니.아니.아니 이분은?! 더콰니횽!!

에어포스원을 주제로 한 다듀, 쌈디, 프라이머리 뮤직비됴

아까 횽님 이렇게 해주셨네.

복잡했던 1층을 다시 돌아보고.

디제이 횽님은 흥나게 음악 틀어 주시고.

영근이랑은 필름 붙이러 스벅 가려던 찬라...와우산 잠깐 들르기로.

와우산 매장에서도 포스 30주년 관련 행사가 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우린 다시 서비스 정지 표시 된 3GS를 들고 자리가 있는 커피샵을 찾아 떠나는데.

"낮의 일" - 더하우스오브포스 위에 포스팅. - "밤의 일" 그래서 요건 낮의 일과 밤의 일 포스팅.

아름다운 여신이 일 하는 IFC H&M갔다가....일부러..는 아니지만 봉지 작은거 달라고 땡깡부리고...

..아. 왜 갔냐면, 저번에 보고 설레던 자켓 사러 갔다왔어..

요새 어쩜 그리 이뻐 보이는 아가씨들이 많은지........

IFC앞에서 영근이 만나서 좀 돌아 댕기다가. 자켓 사고, 이곳저곳 아이쇼핑도 하고,

포스원 행사 겸사겸사 홍대로 갔...는.........좀 나중에 할까 하던 아이폰5 개통........

대기순서표 어디 있는지 모르고 한참있다가...........등록...........

이거, 둘다 공복에 배고파서..편의점에서 파는 와플인데 맛있어!!..영근이가 초코는 먹지 말래.

케이스 사러 압구정으로!..왜 그리 멀리가느냐..영근이가 인케이스에..........겸사겸사..

인케이스 압구정 매장 도착.

아니 이런 이쁜이들이!!

이쁜이는 엘리키시모토 400% 베어브릭. 아.....이제 나와 헤어지는 나의 3GS 케이스와 같은 패턴이야..

그리고 눈독 들이고 있는...DSLR라인 가방들.

는 중간생략.

우리는 영근이가 데너를 보기 원해서 데너 보러 웍앤톡으로 간다.

쇼핑몰 컷.

진상 컷.

힣

보물창고 도착!

....은 데너 사이즈 없어서 양군 파워 포기!...하고 둘러보던 중. 케터필러 부츠가 무려!!

9만 4천원!!

아니 그럼  아이는요? 알고 싶어?...알고 싶으면...500ㅇㅝ..ㄴ.....

헐.

다른 이쁜 아이들도 있으니 직접가서 보라구.

엇.

어엇.

어어어.......샀어...4만 9천원...균일가야...하아..검정색은 품절.

그리고 다시 홍대로 가서,

위에 있는 에어포스원 30주년 하우스 오브 포스를 보고 오늘 개통 받은 아이폰에 액정보호 필름을 붙이러 간다.

그리고 남자 1호 코저씨는 오늘도 고구마 라떼를 먹는다.

인케이스 슬라이드 케이스의 단점 발생!!.....

필름을 붙일 시 필름 가장 자리가 떠버린다.....아. 그래서 날카로운 칼과 쇠 자로 자른다...석석석..

손시려워서..

게티에서 준 번들...이라고 해야하나..증정품이라고 해야하겠지.....는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였다.

프리스비에서 준 상품권으로 액정보호 필름 사고, USB 케이블도 사고. 이건 2만 6천원.......케이블만......엄마...

케이스는 요. 영근이가 사줌! 헤헿

아.....보호필름..

This installment of Pen & Paper takes a peek inside the sketchbook of NYC artist and self-professed bun queen.

Sophia Chang is an illustrator and designer from Queens with an avid love of buns (the type on heads) and a

slightly eccentric spirit. Active in the art & design community, Sophia works with multiple mediums such as prints,

tees, magazines, websites and more. Her portfolio includes work done for Staple Design, Complex Magazine,

Baohaus, Undefeated, Anthony Bourdain’s No Reservations and Wieden + Kennedy. She is a big hip-hop fan and

draws inspiration for her illustrations from rap and other music. For instance, her drawing of Amy Winehouse was

undertaken with the singer’s music playing from start to finish. For leisure, Sophia frolics in the park with her

dogs and gives them unconditional love. Check out her official website.

Photography: Hypeb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