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꺼번에 올린다..- ㅆ-a
요몇일 병원에서 사는 동안 나의 아침은 언제나 모닝커피는 라떼.
점심은 롤....보통 롤 또는 김밥을 먹는 패턴..
굥저씨에게 아이패드 렌탈..엄마의 드라마 친구..
10시반부터는 소등..인데..난 2시쯤에라야 잠이 들 것 같은데.......잠을 잘 못 이룬다..이유는ㅋㅋㅋ 엄마 코좀..
블랙다이아몬드의 올빗 랜턴. 작고 귀여운 녀석.
텐트사면 실내등으로 쓰긴..작겠지만.....그래도 한개 사놔야 겠다..
아......다음에 그거 살때 얘도 같이 낑겨 사야지..저번에 양말 살 때 왜 못봤을까..
한동안 뉴욕 컬럼버스 써클의 사진으로 되어있던 잠김화면을 바꿨다...밀어서 잠금해제는 지구정복!!
도쿄의 더노스페이스 스탠다드 샵의 디스플레이는 언제나 느낌표를 준다. 너무 좋다.....다른 사진은 안보여줄꺼다...
(사실..보고싶다면 웹 검색으로도 얼마든지 가능ㅋㅋㅋㅋ)
달작지근한 프렛즐..짭쪼롬한 핫덕도 먹고 싶다..
봄 비가 내린다.. 우산은 없다..요새 우산 안들고 다닌다.....가벼운 발수자켓 하나만 있으면 괜찮은 정도라...
얜 내일온다..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