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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Archive / 2013. 1. 31. 23:13

 

부탄츄 가자는 굥의 연락

 

요새 연애와 헬스트레이닝을 병행하는 아주 바쁘신 횽아 굥이 밥사준다길래 얼른 튀어갑니다.

튀어가긴요...튀어가면 가다쉬고 가다쉬고 3시간은 넘을 듯..그쵸, 사실 지하철 타고 가는거죠.

 

자신은 홍대에 도착했다며 7시가 되기 20분 전........그가 전화 했을때 "아직 건대다"라는 아주 솔직한 대답.은

 7시로부터 20분이 더 걸렸고,(퇴근이 늦어서 부득이하게..코리안타임 이런거 아닙니다. 제 시간에 잘나가요ㅋ_ㅋ)

 

일단 배고프다는 보충제 바닐라맛 닭고기 찌찌살 매니아 굥님 주문에 따라 부탄츄로 직행합니다.

 

너 부탄츄 진짜 좋아하는구나? 하시는 분들....

저는 면식 겁나 좋아해서...일주일에 서너번은 먹을 수 있어요..는...매일도 가능ㅋ

그래도..매일 같은건 질리니까..다른 면식으로는 가능. 참고.

 

 

퇴근후 맥주란, 캬-스 후뤠시!!-

 

 

굥형 오늘 계탄 줄 알았는데 월급 받았다는군요..상여금이 좀 기분좋게 나와서 이렇게 쏴주신다고. 하핳

이런건 자주 해주셔도 감사합니다. 두번쏘셔도 좋아요~

 

 

오늘은 토코 돈코츠, 언제나 처럼 면은 가는면, 토핑은 마늘만 조금 나머지 중간중간중간

 

 

그리고 챠슈 돈부리를 먹습니다.

 

 

우리 정우형님 처럼..맛있게 야무지게 먹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스벅에 차 한잔 하러 가는 길..에..도니횽을 만납니다.

 

 

는 도니버거 오픈. 여기가 어디쯤이냐.. 갭 매장 근처, 커피 스미스미스 근처입니다.

 

뭔가 친절한 도니형.............뭔가 저는 어색합니다....윽박질러!!야지...도니형 같은데..

 

오늘 따라 포근한 날씨 탓인지 자전거 타는 사람들 많이 보이던데..자전거 타고 싶어서 집으로 도망가고 싶었음..

은 훼이크..오늘 집에 택배와 있다고..............아....내 택배..

 

 

는 오늘 도착한 쏘네추럴 화장품들..

난 분명......몇 개 안샀는데...뭔가 굉장히 많이 온 느낌.....그리고 뭔가 사긴 샀는데 뭘 샀는지 모르겠는 느낌..

 

하지만 기존에 쓰던 아이들보다 저렴한데다가 성능이 뛰어난 것 같은 느낌..

C, K, L, S들 보다 부담도 덜 하고 맘에도 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쟈- 씻고 발라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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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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