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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19 부록의 계절
  2. 2011.10.14 POLO Ralph Lauren Mallard Patch Crewneck Sweater 5
  3. 2011.09.22 개미지옥 1

부록의 계절

11/Wardrobe / 2011. 10. 19. 01:26


지난 봄 들었다 놨다....들었다 놨다..했던 맨즈논노 이제와서.....10월의 중순이 지날 무렵 3월호 구입ㅋㅋㅋ
아...이거 품절된데 많아서 구하는데 그리 어렵진 않았...
원피스가 무려 2억부 판매 기념으로 표지모델이 김탁후횽과 루피가 이렇게 나왔다....라고 하더군.

루피의 고무고무 게틀링 반다나 되겠다. 50x50 크기의 만족스러움- _-)=b
목에다 하고 다니면 덕후 느낌 물씬 나겠구만.......ㅋ
원피스를 즐겨본다거나 그런적은 없는데.. 걍 패턴이랑 맘에들어~


좋다 좋아~ 원피스 오타쿠 김탁후 횽과 루피가 표지 모델 되겠심

 

 

아..이거슨!! 스마트!! 원래는 나에겐 베이프x스투시 토트백이 분명히 있었는데..어디선가 잃어버렸다- _-;;;
그나마 비슷한 크기의 녀석이 또 부록으로 등쟝!! 이번엔 베이프와 마스터마인드의 코라보= _=ㅋ
장을 보던가 뭐 쇼핑을 하던가...요만한 크기가 좀 괜츈더라고.. 아가씨는 누군지 모르겠으니 패스!

 


그리고 이거슨..!! 스투시 2011 FW 무크지 되겠어!! 가방이 생각보다 갠츈더라구~ 자전거 탈때도 좋을 것 같고~ 흠흠
만족스럼ㅋㅋ 토트백도 되고 백팩도 되고ㅋ 백팩으로 메고 다니면 귀엽ㅋ







뭐...다른 고아웃 같은 경우는 빔스랑 이래저래 손전등 줬는데 걍 가방에 넣어뒀고..별다른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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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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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겨울 시즌 중 주목 했던 제품 중 하나..!!
POLO Ralph Lauren의 Mallard Patch Crewneck Sweater 되겠다:D
매장정가는 너무나 살인적이여서 비밀의 경로로 구입!! 그래도 비싸다ㅠㅠ

요새 말하는 매미 없는 가격..매미없는 가격임에도 너무나 이쁘다..........


앞 가슴으로 청둥오리 한쌍이 날아간다 .. 아름답다~

 

어딘가 폴로라고 쓰여져 있을 거란 믿음!! 어김없이 POLO 자수가 좌측 하단에 위치 해 주시겠다.

 

깨알같은 소재설명, 드라이크리닝 적극 권장인데....울샴푸 하면 망하려나...케어라벨의 말을 듣자.

 

스웨터와 함께 입을 플란넬 셔츠도 구입!! 유니클로 되시겠다! 잔잔하니 스웨터와 안성맞춤이로구나! 여기 맞춰서 .

양말도 하나 사야겠다..

 

역시나 홍대 킨키로봇 이용.......키드로봇에서 나오는 사우스파크 구입ㅋ
오늘은 스탠의 절친 카일과 그의 동생 아이크 되겠다~..에릭카드만만 모으면 주인공 4명은 다 모으겠구만..

 

 

오오오....영롱한 것이여~





오늘도 역시나 화이트 발란스는 친절하지 못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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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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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

11/Wardrobe / 2011. 9. 22. 22:27


미칠듯한 핑크덕분에...(아래보면...티셔츠 색깔) 화이트 발란스가 아주 들숙날숙ㅋ 카메라도 바꾸고 싶은데..
실력없는자...걍 써야지..바꾼다고 나아질까..(이렇게 말하고 바꾸고 싶어하고 있다.......- _-z)

오래간만에 올리는 포스팅이구만...........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또 라파네.. 오예!! 라파 만세!!
내 기억엔 월요일에 주문했을껄? ..오늘왔다..목요일ㅋ 예상보다 빨리와줘서 고맙!! 내일 개시할것이다!!
내일은 요새 쵸바쁜 나날을 보내고 20여일만의 휴무!! 으악!!

오늘의 지름은, Tote Bag, Logo T-shirt, Winter Collar 되겠다. 합계 $185불로 시원하게!! 관세 먹어주셨다!!
$150 이상이면 배송비 무료라- _-; 고르다 보니.........ㅋㅋㅋㅋ

 

우선 이번 지름의 가장 큰 이유는 요놈의 토트백 때문이다!!라고 보면 되겠다!! 크로스도 가능하고, 들고 다닐 수도 있다~
나름 좀 멋스럽게 생긴놈이라..흐흐..

자, 가방은 이 샷이 전분데..전면부의 Rapha로고 프린팅이다. 가방 전체샷은 추 후 나의 포스팅에서 보기 바란다.- _-)/ 뭐..
내일 찍게 되서 올리면 볼 수 있겠지;ㅋ 맨날 맨날 요놈만 들고 다닐거니깐!!

 

기본 로고 티셔츠 되겠다. 남자라면 핑크아닌가?! 이제부터 화이트 밸런스의 진상이 시작 되겠다. 영롱한 핑크! 남자의 핑크!

 

마데인 포르투칼이 보이능가~ 퀄리티가 보이능가~~

사이즈는 저번 포스팅에서도 언급 했듯이 난 꽉끼는 옷은 좀 피하는 편이다. 뭐 배가 나와서 그런것도 있거니와..
좀 불편하다- _-ㅋㅋㅋㅋ 요새들어 라파 M도 입어볼까 한다만...ㅋㅋㅋㅋㅋㅋ

 

로고 티셔츠와 넥게이터 정도 되겠지?? 넥 카라 되겠다. 카라 재질은 뉴질랜드 양에게서 얻은 매리노울!!
자전거 탈때만 쓰려고 산건 아니라..평상시에도 많이 이용할 생각! 뭐..물론 올 해도 어김없이 폴라텍 넥게이터 하나 사야지

 

넥 카라 전체샷...!!

..이어서..나 스탠리 머그잔도 샀다~ 이름하여, Stanley Outdoor Mug with Clip Grip™
그렇다..4000피트 상공에서 떨어져도 총을 맞고 트랙터에 깔려도!! 성능이 입증 된 그런거!!
100년 거의 다된 브랜드

 

오오...자태를 보라!! 커피를 넣어도 새지 않는다!! 손잡이 클립그립으로 가방에서 걸 수 있다!!

 

보온 시간과 온도는 대략 51℃이상으로 6시간 정도라고 보면 된단다!!
아참, 정확한 효력은 주변 환경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대략으로 보면된다..아마추어 처럼 굴지 말자~

 

사실...스탠리 머그는....머그를 탐내고 있을 당시.....때마침 스벅에서 Via가 발매한것이다!! 그래서 바로 질렀.. 
올겨울엔 따듯한 머그에 커피를 담아서 다닐 수 있겠군아!! 라며,

 

요놈은 얼마전에 자전거 탈때 에비앙을 사먹었는데...요게요게 물병 주둥아리에 붙어 있어서 사게 됐다....
그새 때가탔네.....




블로그 놀러오시는 횽님 누님 동생님들 감기조심하세요~
전 좋지않은 근무 조건 덕에 비염을 얻어 감기마냥 고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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