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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Archive / 2013. 2. 14. 23:42

 

요새 답답한일 투성이다..오늘 답답하니 열받는 일도 있고..마침 유로스포츠에서 요새 보여주는 Tour of Oman에서

장찬재 선수(Team Champion System)의 BA를 봐서 그런것도 있고..피터사간 올해도 몇가닥 할 듯.. 암튼..

 

기분도 꿀꿀하니 바람 좀 쐴겸.............반포를 다녀왔는데...너무 추웠어..발가락 동상 걸리는 줄.. 

 

 

현재 반포 상황.. 바닥은 샤베트와 빙판.....잠수교 북단은 괜찮은데 남단은 어려워..브레이크 잡으면 알겠지만 자전거 돌아..

페달 밟으면 바퀴 헛돌아..핸들 조금만 꺽으면 걍 그대로 밀려..별 수 없이 일부구간 끌바..밀릴때 마다 심장이 덜컬덜컹ㅋㅋ

 

 

물이 고였던 바닥은 얼어가고 있고.. 아래 사진에서 왼쪽이 남단, 오른쪽이 북단. 남단 별로 안좋아 ...

 

 

밤이 깊어질 수록 추워지더라..커피한잔 마시고..(핫바와 라면과 맥주를 한잔 하고 싶었지..) 바람 좀 쐬고 귀가.

이번 BMC 팀 헬멧 지로 에이온으로 바꼈대!! 좋아!!

 

 

돌아오는 북단은 길이 그나마 괜찮은 편.

 

 

오는길에 얼음 덩어리 밟고...타이어 체크. 발목 잘리는 줄...라기 보단..발가락 잘리는 줄..발시려...으으으

그리고 우리동네 마포나루..그리고 오글오글 찌그러진 거울ㅋ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라면 한사발 하고 자야겠다~~~

 

 

는 추가영상.

 

 

설렁설렁가는데..바람 겁나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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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13/Archive / 2013. 2. 14. 00:31

 

 

요즘 과도한 셀카 욕심. 자제해야지..는.....맞다 영화보러 가다가 한문이형 만남ㅋ

주황색이 미칠 듯 ..언더웨어 지름..트렁크라고 써져있는 브리프임

김까치씨와 남자의 영화 블라디보스토........크는..베를린 관람.

오늘의 커피와 초코렛. 김까치씨와 라봉이와 잠시 콧구멍 모임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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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3/Archive / 2013. 2. 11. 01:41

 

2월 4일 목요일.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조던1 시카고 컬러 발매. 늦잠자서 놓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의 목적은 제이슨과 훕시티 구매, 그리고 맥모닝 먹는거였는데ㅋ 전화받고 일어났는데.....이미 늦었어ㅋㅋ

 

다음 날 발매 이야기도 있었는데..다음 날 발매 했더라고..우리의 메리훼돈이형의 연락을 받고 동대문 훕시티로 텔레포트!!

조던은 뭐 일부러 컬렉 하는게 아닌데 .. 언제부턴가 .. 강백호, AJKO와 이번 시카고 까지 갖게 되었네..

 

핳..조던은 1이 최고야

 

 

조던 박스 디테일

 

 

요녀석.

 

 

기쁘다 조던 오셨네.

 

 

훕시티에서 대리구매 남자 태열이도 같이 조인.

빨른 점심식사의 결정과 전광석화같은 몸놀림으로 신촌으로 텔레포트.

빨간남자 훼돈형님의 강력한 기억력으로 헤메어 찾아간 형제 식당!!

 

 

대략적인 메뉴는 이렇슴.

 

 

제육볶음과 밑반찬.

 

 

어묵 김치찌개.

 

 

리필이 되는 밥

 

 

비주얼 킹 파워 계란 찜

 

 

 

 

태열이가 사준 커피맛 음료

 

식사 후 우리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본가에 가야한다는 태열이는 고토로 향하고 훼돈이형과 나는 홍대로 간다.

가는 도중 나 홍대 미용실 예약.

 

 

정체불명의 녀석.

 

 

마지막 내 사이즈였던 녀석......텐트를 사기위해서 너를 참았어..

 

 

 

 

 

 

 

 

 

 

 

 

 

 

와우산 NSW를 나온 후 형과 나는 차 한잔 하는 척. 하며 별다방에서 시간 죽인 후 난 머리하러 미용실로 가고,

훼돈이 형은 집에가고..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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