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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12/KOJU / 2012. 12. 31. 01:27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에 포스팅을 배설하고 있는 배설자 KOJU입니다.

 

먼저, 혼자 주저리 주저리 좋네 마네 맛있네 가봤네 샀네 뭐네 하는

블로그에 어쩌다 이렇게 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2012년은 블로그에 자주 오신 분들은 느끼셨을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너무나 힘들고 외롭고 지친 한 해 였습니다.

(왜 이렇게 시작을..인사를 시작 하는 걸까요....저도 모르겠습니다.........아..)

 

원래는 이 블로그를 조만간 폐쇠하고 혼자만의 추억으로 남기려고 했습니다..

(뭐..제 블로그 하나 없어진다고 해서 달라지 건 없을거 같다......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라도 친구들, 지인, 앞으로 소중하게 만날 분, 분들과 추억들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 붙여 나가고 싶고, 공유하고 싶고 이래저래 몇 날 며칠을 생각하다하다

 

오늘에서야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감기기운의 정신으로 ..아주 뜨거운 물로 샤워(목욕) 하다가..아르키메데스 마냥 그냥)

 

 

 

 

 

하자.

 

 

 

 

 

 

 

 

 

 

 

2013년.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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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2/KOJU / 2012. 12. 21. 03:39

 

 

 

 

무뎌지고 무뎌지고 무뎌지고

둔해지고 둔해지고 둔해지고

 

스스로가 그렇게 되어하려 하는 것 같다.

 

남들 말하기엔 날카롭고 디테일한.

 

하지만 점점 내가 느낄 정도의 무뎌짐이 느껴진다.

내가 그랬었나.

그랬나..싶을 정도

 

기억도 점점 짧아진다.

기억을 하기 싫은 걸까.

기억의 범위에서 더욱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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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12/KOJU / 2012. 12. 3. 02:43

 

 

쉰디(50D)가 왔습니다. 그래서 내방 테슷흐-

 

 

그래요..방청소를 했더니 쉰디가 생겼어요..

뭐..아이폰 사진이랑 별다른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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